소액금융

최근, CE는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이틀 동안 워크샵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목적은 40여명의 대표를 대상으로 micro와 SME finance에 대한 기본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함이었고, 두 번째 목적은 북에 있는 소규모 기업을 지원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대출의 실행 가능성에 대해 평가하기 위함이었다.

이전의 투자 은행가이자 2002년부터 마이크로/SME의 재정 전문가를 맡고 있는 경제학자 휴 신클레어선생님는 이것을 가능케 했다. 그는 2012년 논쟁이 되었던 책 “Confessions of a Microfinance Heretic: How Microlending Lost its Way and Betrayed the Poor"의 작가이다. 

그는 8가지의 큰 주제에 집중하였다. 

1. 부채 vs 자기 자본에 대한 간략한 설명(북에선 차입과 소유 사이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CE의 제안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2. 마이크로/SME finance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

3. 마이크로와 소규모 기업에게 대출해주는 것에 대한 잠재적 이익  

4. 새로운 오븐을 사기 위해 대출을 원하는 빵집의 사례를 통한 상호적 케이스 스터디

5. 효과적 대출의 주요 장애물에 대한 논의

6. 북에서 micro/SME finance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에 대한 논의

7. 결론, 질문

8. 둘째 날 후반에 대표들의 요청에 의해 소개된 두 가지 여담

a. 에콰도르에서 성공한 micro/SME finance의 세부적 사항들 vs 니카라과에서 실패한 micro/SME finance의 세부 사항들 - 사회주의 정부를 가진 두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이지만 재정적 활동에서 매우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다.

b. (Excel에 기반) 다양한 계산법을 포함하고 있는 대출 일정과 관련하여 이자율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

관찰

주제들은 대부분의 대표들의 큰 관심을 끄는 듯 보였다. 그룹 참여는 처음에는 제한적이었지만, 케이스 스터디가 말문을 열게 하였고, 둘째 날 참여가 특히 좋았다. 질문은 수준이 높은 편이었고, 이것은 그들의 관심과 중요 개념에 대한 이해를 보여주었다. 그룹 활동은 주로 팀워크에 기반 하기보단 개인적인 성향을 보였으며 같은 정부 부서나 기업체 멤버들 사이에서만 팀워크를 보였다.   

휴식 시간에 개인적으로 대화할 시간이 있었는데, 그들은 놀랍게도 그들의 의견과 관심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었다. 그들 중엔 공식적인 번역가가 하지 못했던 번역을 유능하게 해내는 등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에 유창한 사람들도 있었다. 대부분의 대화는 정부 기관이 대출에 가장 적합한 기관이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었다.

큰 공기업이나 합동 벤처기업을 제외하고는 대출제도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이며, 심지어 비공식적으로 빌려주는 것도(친구, 가족, 사채업자 등) 매우 제한적이고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관심/풀리지 않은 질문들

이것이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많은 문제들이 남아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남은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 정부 기관이 대출에 적합한 기관이라는 것은 명확하지 않다.

• 계산 능력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이자의 개념이 폭넓게 이해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inflation과 연결 지어 이해하는 능력은 부족하고, 직접적으로 대화할 때조차 대표들은 이자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매우 망설여한다. 가장 최고의 예상은 그것의 범위가 20%에서 50%라는 것이다. Mr. Sinclair는 공식 가격과 판매 가격의 상승에 대해 질문함으로써 이것을 명확히 하려 시도했다. 이자율은 대략 연 20%인 것처럼 보인다. 인플레이션을 언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양은 임의적인 것이고, 지속적인 사업에서 양립하기 어려워 보인다.

•경화로 대출이 가능할 경우 이러한 이자율이 실행 가능하겠지만, 이것은 미묘한 주제이다. 단지 일부의 기업들만 경화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이 주제를 세부적으로 탐구한 적이 없다. 

• 잠재적인 대출 수요를 예측하려고 할 때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아주 많다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대부분 동의했다. 그러나 “마이크로 혹은 소규모 회사”의 개념에 따라 자기자본에 비해 높은 차입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업의 수에 대해, 수백에서 수만으로 답이 각기 달의견일치가 거의 없었다. 

 

결론

북에서 전에 마이크로금융에 관여했던 대외경제부 대표인 남자와 몇 안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몇몇의 참가자들이 관심을 보였고 끝까지 같이 이 문제에 대해 앞으로 같이 해볼 가치가 있다.

규제의 틀과 구조가 분명하게 설명되기만 하면 북에서 대출기관을 설립할 때 근본적인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시점까지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수요는 있다. 고객들이 생산할 생산품에 대한 수요는 있다. 초기의 시장경제가 존재하고 있다. 성장가능성이 존재한다. 대출상환율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에 있을 것 같다. 대출에 대한 사전에 형성된 개념이 거의 없고, 초기 증거가 보여주듯 배움에 대한 의지가 있고, 해외 출신의 경험 있는 사람들로부터 아마도 훈련을 받으려 하는 의지가 있다.

만약 누군가 (예를 들어 수출에 적합한 상품이나 식품의 공급과 같은) 정부의 요구에 조정된 것을 포함한 기관에 초점을 맞춘다면, 정치적 마찰을 야기할 수 있다. 만약 CE가 올해 차후에 있을 방문을 통해 가능한 구조에 대한 정보를 더 얻을 수 있다면, 2016년 초 회의에 좀 더 집중할 것이다. 이것은 더 세부적으로 시장 규모를 측정할 수 있고, 핵심적인 운영 체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적인 사업 계획의 실천을 시작할 수 있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