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연례 보고서

에볼라로 인한 격리 조치 해제 이후 조선 익스체인지는 3대 프로젝트인 여성 기업가 프로그램 (Women In Business), 기술 기업가정신 프로그램 (Tech Entrepreneurship Program), 그리고 지방 개발 프로그램 (Provincial Development Program)을 진행하느라 바쁜 나날들을 보내왔다. 

다사다난한 2014년으로 인해서 연례보고서의 출판이 늦어졌지만, 드디어 이렇게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2013년말의 숙청로 시작하여 2014년 말의 에볼라 조치로 마무리된 2014년 한 해는 조선 익스체인지에게는 매우 성공적인 해였다.  3대 프로그램을 통하여 일 년동안 400명 넘는사람들을 평양, 원산, 그리고 라선에서 교육 했으며, 30명의 사람들이 2개의 장학 프로그램 그리고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의 해외 프로그램을 이수하였다.

우리는 또한 우리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참가자들이 평양에서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주도해가며 인터넷에 자기들의 특수경제구역을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게 매우 기뻤다.

우리는 또한 2개의 주요 보고서, 언론과의 연계, 그리고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한 소셜 미디어 컨텐츠를 강화하면서 대외관계도 향상 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연례 보고서를 한 번 읽어보고 조선 익스체인지 (Choson Exchange)의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 여러분의 의견을 공유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