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투자가 전문지에 제프리의 인터뷰

지난 주, 기관투자가 전문지에 제프리의 인터뷰가 실렸는데, 내용에 비해 헤드라인이 평범해서, 독자들이 클릭하고 싶었을 지 의문이다.  북한사람에게 기업가 교육을 하는 제프리 씨(Geoffrey See) . 

기사의 처음은 사려 깊은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온통 베일에 싸여져 있는 나라가 북한인데, 투명성이나 기업 경영의 개념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이 질문에 답하면서, 조선 익스체인지가 평소 고민하던 부분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여지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핵심 내용 중의 하나는, 북조선은 국가 운영 경제 체제이지만, 평범한 일반 서민의 생활에서는 시장 경제가 싹트고 있다는 점이다. “북조선의 중소기업들이 여러 측면에서 개인소유 기업과 유사하다는 점이 간과되고 있다. 중소기업은 국영기업과 제휴되어있고, 이 제휴기업의 관리자들은 사업 운영에 있어서 상당한 자율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러나,”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법적 체계이다”, 개인소유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장기적인 의사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프리는 또한 우리가 빈번히 겪는 어려움에 대해 언급했다. 외부와의 의사소통 부족과 상호작용 부재로 인해 “투자자 유치와 투자자에 대한 인식”사이에 아직도 큰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인터뷰 전문은 여기에서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