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North Korea make SEZs work?

2주 전에 우리 팀은 원산에서 평양까지 가는데 4시간이 걸렸다. 우리는 4번째이면서 마지막 워크숍을 진행하기 위해 가는 중이었다. 워크숍의 중요한 주제는 경제특구(Economic zone) 개발과 기업 환경의 개선, 그리고 지역 개발에 관한 것이었다. 워크숍의 리더는 외부에서 오는 초기 투자의 양은 적을지라도 이를 시작하는 것과 적은 양의 투자를 지방공무원과 투자자의 배움의 기회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2014년 봄부터 북한 내부에서 4번의 워크숍과 해외에서 1번의 워크숍을 진행해왔다. 워크숍은 평양을 포함한 서로 다른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5번의 워크숍을 통해 우리는 지역개발과 기업환경과 투자환경의 개선, 그리고 경제 및 통화정책 수립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었다. 총 180명이 넘는 사람들이 2014년 1사분기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워크숍 리더가 우리가 생각하기에 가장 멋진 호텔에서 쉬고 있다. – 원산에 있는 동묠호텔은 4층에 위와 같은 아트리엄(중앙의 큰 방, 홀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

워크숍을 진행하는 동안 나는 또한 IT 연구를 상업화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북한에서는 IT 상품 관련 시장이나 기업 모델에 대해 고민하기보다는 IT 기술 자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IT 기술발전과 상업화에 균형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겼다.

특별히 우리는 사업에서의 여성에 관한 워크숍에 대해 강조하고자 한다. 우리가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는 이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여성 관리자(manager, 매니저)의 기업관리 기술과 기업가 정신 훈련을 위해 만들어졌다. 3월에 45명의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그 중 82%가 여성이었다. 이는 우리가 북한 내에서 했던 어떤 워크숍보다도 높은 비율이었다. 이것은 이 특별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뜻이다. 이 여성 참가자들은 명석하고 호기심이 많으며 많은 질문거리를 가지고 있다. 북한 파트너들의 요청에도 우리가 이들의 질문을 다 받도록 워크숍을 연장할 수 없다는 것이 큰 아쉬움이다.

이 프로그램을 위한 한정된 자금(funding support)때문에 우리는 사업에서의 여성 워크숍 횟수를 줄여야 한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낮은 수준의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정책과 기업가 정신과 관련된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지만 언젠가 사업에서의 여성과 관련된 활동적인 프로그램 진행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워크숍 리더와 스폰서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과 partners와 함께 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것에 대해 감사한다.

원본: http://www.chosonexchange.org/our-blog/2014/4/27/can-north-korea-make-sezs-work

번역: 체림